환경용어 사전

GYEA · GREEN GLOSSARY

환경용어 사전

탄소중립, RE100, CBAM, ESG…. 뉴스와 회의에서 자주 듣지만 헷갈리는 환경 용어와 영문 약어를 쉽게 풀었습니다. 검색창에 한글이나 영문 약어를 입력해 찾아보세요.

전체 58개 용어

🌡️ 기후·탄소

1.5℃ 목표

1.5°C Target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억제하자는 목표입니다. 파리협정에서 2℃보다 훨씬 낮게, 가능하면 1.5℃로 제한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기후·탄소

CCUS

탄소 포집·활용·저장

발전소·공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붙잡아(포집) 원료로 쓰거나(활용) 땅속 깊이 묻는(저장) 기술입니다. 우리나라는 2025년 2월 관련 법을 시행했습니다.

🌡️ 기후·탄소

DAC

Direct Air Capture, 직접공기포집

공기 중에 이미 퍼져 있는 이산화탄소를 기계로 직접 걸러내는 기술입니다. 배출원이 흩어진 탄소까지 줄일 수 있지만 아직 비용이 높습니다.

🌡️ 기후·탄소

그린워싱

Greenwashing

실제보다 친환경적인 것처럼 부풀리거나 속이는 홍보를 말합니다. 우리나라도 「환경기술산업법」으로 부당한 환경성 표시·광고를 규제합니다.

🌡️ 기후·탄소

기후 완화·적응

Mitigation · Adaptation

완화는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 자체를 늦추는 노력이고, 적응은 이미 일어나는 폭염·홍수 등의 피해에 대비하는 노력입니다. 두 가지를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

🌡️ 기후·탄소

기후테크

Climate Tech

온실가스를 줄이거나 기후변화에 적응하도록 돕는 기술과 산업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재생에너지, 저장, 탄소포집, 대체식품, 기후 데이터 등이 포함됩니다.

🌡️ 기후·탄소

빙하호 붕괴 홍수

GLOF, Glacial Lake Outburst Flood

빙하가 녹아 생긴 호수의 둑이 무너지거나 넘쳐 갑자기 하류를 덮치는 홍수입니다. 히말라야 등 고산 지역에서 기후위기로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페이지 보기 →

🌡️ 기후·탄소

스코프 1·2·3

Scope 1·2·3

기업 배출량을 나누는 국제 기준입니다. Scope 1은 직접 배출(연료 연소 등), Scope 2는 사용한 전기·열의 간접 배출, Scope 3는 원료 조달부터 제품 사용·폐기까지 가치사슬 전체의 기타 간접 배출입니다.

🌡️ 기후·탄소

엘니뇨·라니냐

El Niño · La Niña

적도 태평양의 바닷물 온도가 평소보다 높아지는 현상(엘니뇨)과 낮아지는 현상(라니냐)입니다. 전 세계 날씨와 기온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기후·탄소

열돔

Heat Dome

고기압이 한 지역 위에 오래 머물며 뜨거운 공기를 가둬 극심한 폭염을 일으키는 현상입니다.

🌡️ 기후·탄소

온실가스

GHG, Greenhouse Gas

지구 열이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붙잡아 기온을 높이는 기체입니다. 이산화탄소(CO₂), 메탄(CH₄), 아산화질소(N₂O) 등이 대표적입니다.

🌡️ 기후·탄소

이산화탄소 환산량

CO₂e, CO₂ equivalent

종류가 다른 온실가스의 온난화 효과를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바꿔 합산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메탄은 같은 양의 이산화탄소보다 온난화 효과가 훨씬 큽니다.

🌡️ 기후·탄소

탄소국경조정제도

CBAM

EU가 철강·시멘트·알루미늄 등 탄소 집약 제품을 수입할 때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2023년 전환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며, 수출 기업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기후·탄소

탄소발자국

Carbon Footprint

개인·제품·기업이 활동하면서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CO₂e로 나타낸 것입니다.

🌡️ 기후·탄소

탄소배출권 거래제

ETS, Emissions Trading System

정부가 기업별로 배출 허용량을 정하고, 남거나 모자란 배출권을 시장에서 사고팔게 하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 기후·탄소

탄소중립

Carbon Neutral · Net Zero

배출한 온실가스만큼 흡수·제거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는 「탄소중립기본법」에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법으로 정했습니다.

⚡ 에너지

CF100

Carbon-Free Electricity 100%

24시간 내내 사용하는 전력을 무탄소 전원으로 채우자는 개념입니다. RE100과 달리 재생에너지 외에 원자력·청정수소 등도 포함합니다.

⚡ 에너지

ESS

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

남는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쓰는 설비입니다. 날씨에 따라 출력이 변하는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쓰는 데 필수입니다.

⚡ 에너지

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기업이 발전사업자와 직접 또는 한전을 거쳐 재생에너지 전력을 장기간 사는 계약입니다. RE100 달성의 주요 수단입니다.

⚡ 에너지

RE100

Renewable Electricity 100%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고 약속하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글로벌 공급망에서 협력사에도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

REC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인증서입니다. 1MWh를 기준으로 발급되며, 의무 발전사업자나 기업이 사고팔 수 있습니다.

⚡ 에너지

RPS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일정 규모(500MW) 이상의 발전사업자가 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 에너지

SMR

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

출력 300MW 이하의 작은 원자로를 공장에서 모듈로 만들어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차세대 무탄소 전원으로 연구·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 에너지

가상발전소

VPP, Virtual Power Plant

흩어진 태양광·ESS·전기차 등 작은 설비들을 정보통신 기술로 묶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 에너지

그린·블루·그레이 수소

Green · Blue · Grey Hydrogen

만드는 방법에 따라 나눈 수소의 색깔입니다. 그레이는 천연가스에서 만들며 탄소를 배출하고, 블루는 그 탄소를 포집하며, 그린은 재생에너지 전기로 물을 분해해 만들어 배출이 거의 없습니다.

⚡ 에너지

분산에너지

Distributed Energy

대형 발전소에서 멀리 보내는 대신, 전기를 쓰는 곳 가까이에서 생산·소비하는 에너지입니다. 우리나라는 2024년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시행했습니다.

⚡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New & Renewable Energy

우리나라 법에서 쓰는 용어로, 재생에너지에 수소·연료전지 같은 신에너지를 더한 개념입니다.

⚡ 에너지

에너지 전환

Energy Transition

석탄·석유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에너지 중심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 에너지

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태양광·풍력·수력·지열·바이오 등 자연에서 계속 보충되는 에너지입니다. 국제적으로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전력원입니다. 기술 정보 보기 →

⚡ 에너지

청정수소

Clean Hydrogen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이 일정 기준 이하인 수소입니다. 우리나라는 배출량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청정수소 인증제를 운영합니다.

📊 ESG·경영

ESG

Environmental · Social · Governance

기업을 평가할 때 재무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함께 보는 기준입니다. 투자자와 소비자의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ESG·경영

ISSB · IFRS S1·S2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이 만든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입니다. 2023년 S1(일반)과 S2(기후) 기준을 발표했고, 세계 각국이 이를 바탕으로 공시 제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 ESG·경영

K-택소노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어떤 경제활동이 진짜 친환경인지 정부가 정한 기준입니다. 녹색금융과 투자가 그린워싱 없이 흘러가도록 돕습니다.

📊 ESG·경영

MRV

측정·보고·검증

온실가스 감축량을 정확히 측정(Measurement)하고, 보고(Reporting)하고, 제3자가 검증(Verification)하는 절차입니다. 감축 실적의 신뢰를 보장하는 핵심입니다.

📊 ESG·경영

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1.5℃ 목표에 맞는 과학적 수준인지 검증해 주는 국제 이니셔티브입니다.

📊 ESG·경영

TCFD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기후 위험이 기업 재무에 주는 영향을 지배구조·전략·위험관리·지표 네 가지로 공개하도록 권고한 국제 틀입니다. 2023년 활동을 마치고 ISSB 기준에 흡수되었습니다.

📊 ESG·경영

녹색채권

Green Bond

조달한 자금을 재생에너지·친환경 건물 등 환경 개선 사업에만 쓰도록 약속하고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 ESG·경영

이중 중대성

Double Materiality

기후·환경 문제가 기업 재무에 주는 영향과, 기업 활동이 환경·사회에 주는 영향을 모두 살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EU 공시 기준의 핵심 개념입니다.

📊 ESG·경영

임팩트 투자

Impact Investing

재무적 수익과 함께 측정 가능한 사회·환경적 성과를 함께 추구하는 투자입니다.

📊 ESG·경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Sustainability Report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는 보고서입니다. 우리나라도 대기업부터 ESG 공시 의무화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 자원순환

EPR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제품을 만든 생산자에게 포장재·제품의 재활용 의무를 지우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는 2003년에 도입했습니다.

♻️ 자원순환

미세플라스틱

Microplastics

크기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입니다. 바다와 토양, 먹는 물과 우리 몸에서도 발견되어 건강 영향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자원순환

바이오가스

Biogas

음식물 쓰레기·가축분뇨·하수찌꺼기 같은 유기성 폐자원을 미생물로 분해해 얻는 메탄 중심의 가스입니다. 연료·전기·수소 원료로 쓰입니다.

♻️ 자원순환

순환경제

Circular Economy

자원을 쓰고 버리는 대신 오래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자원으로 돌려 계속 순환시키는 경제 구조입니다. 우리나라는 2024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을 시행했습니다.

♻️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Upcycling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과 가치를 더해 더 좋은 새 제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 재활용(리사이클링)보다 한 단계 높은 개념입니다.

♻️ 자원순환

열분해유

Pyrolysis Oil

폐플라스틱을 산소 없이 고온으로 가열해 얻는 기름입니다. 다시 플라스틱 원료로 쓰는 화학적 재활용의 핵심입니다.

♻️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

Zero Waste

쓰레기 발생을 최대한 줄여 매립·소각되는 쓰레기를 0에 가깝게 만들자는 생활 실천 운동입니다.

♻️ 자원순환

탈플라스틱

Plastic-free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대체재로 바꿔 나가는 사회적 움직임입니다. 국제사회는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기 위한 국제협약을 협상하고 있습니다.

♻️ 자원순환

플로깅

Plogging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을 합친 말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활동입니다. 플로깅 프로젝트 보기 →

🌏 국제협약·생태

30×30 목표

30 by 30

2030년까지 지구 육지와 바다의 30%를 보호지역으로 지키자는 국제 목표입니다. 2022년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체계에서 채택되었습니다.

🌏 국제협약·생태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1988년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설립한 기구로,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평가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 국제협약·생태

NDC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파리협정에 따라 각 나라가 스스로 정해 제출하는 감축목표입니다. 5년마다 더 높은 목표로 갱신해야 합니다.

🌏 국제협약·생태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2015년 유엔이 채택한 2030년까지의 17개 공동 목표입니다. 빈곤 퇴치, 기후 행동, 해양·육상 생태계 보호 등을 담고 있습니다.

🌏 국제협약·생태

UNFCCC · COP

유엔기후변화협약 · 당사국총회

UNFCCC는 1992년 채택된 기후변화 대응 국제협약이고, COP는 협약 당사국들이 매년 모여 이행을 논의하는 회의입니다.

🌏 국제협약·생태

기후정의

Climate Justice

기후위기의 책임은 적은데 피해는 더 크게 받는 나라와 계층, 미래세대의 권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 국제협약·생태

블루카본

Blue Carbon

맹그로브 숲, 염습지, 잘피(해초) 등 바다와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입니다. 갯벌의 탄소 흡수 능력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국제협약·생태

생물다양성

Biodiversity

지구에 사는 생물 종과 그 유전자, 생태계의 다양함을 말합니다. 기후위기와 함께 인류가 지켜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 국제협약·생태

파리협정

Paris Agreement

2015년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된 국제 기후협정입니다. 모든 당사국이 스스로 감축목표를 정해 이행합니다.

찾는 용어가 없습니다. 추가했으면 하는 용어를 contact@gyea.kr로 알려 주세요.

※ 용어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요약한 것으로, 법령·국제기준의 정확한 정의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새로운 용어는 계속 추가됩니다. (기준: 2026년 10월)

© Copyright -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