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규철 원장】 – 한국형 K택소미의 분류체계

【칼럼–이규철 원장】 – 한국형 K택소미의 분류체계 ◇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 공개 2021년 9월 20일 환경부는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K택소노미)’ 초안을 공개 했다. 그 핵심 내용은 원전을 녹색에너지로 분류한 것이다. 기존의 원전은 2031년부터 사고저항성핵연료(ATF) 적용하고, 신규 원전은 가동 시점부터 안전성이 높은 ‘사고저항성핵연료’(ATF, Accident Tolerance Fuel)를 사용해야 한다. 원자력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녹색부문(탄소중립과 직결된 활동)에 포함하고, 원자력 핵심기술에는 ‘소형모듈원자료’(SMR, Small Modular Reactor), 차세대 원전, 핵융합 등 미래 원자력 기술 확보와 ATF 사용, 방사성 폐기물 관리 등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이 포함됐다. 원전 […]

【칼럼–이규철 원장】 – 소셜 택소노미 도입과 그린 택소노미 확장

【칼럼–이규철 원장】 – 소셜 택소노미 도입과 그린 택소노미 확장 EU의 집행위원회 지속가능 금융 플랫폼은 2021년 7월 12일에 소셜 택소노미(social taxonomy) 초안 2가지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소셜 택소노미에 관한 보고서 소셜 택소노미(social taxonomy)에 관한 보고서는 수직적인 측면(vertical dimension)과 수평적인 측면(horizontal dimension)으로 나누고 있다. EU가 소셜 택소노미를 두 가지 차원으로 나눈 이유는 자본의 흐름을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기업 또는 활동’으로 유도하는 동시에 ‘소외 받은 사람들의 기본적 삶의 […]

【칼럼–이규철 원장】 – EU 그린 택소노미 관련 규칙

【칼럼–이규철 원장】 – EU 그린 택소노미 관련 규칙 ◇ 그린 택소노미의 분류기준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의 범위를 정한 것이다. 향후 그린뉴딜 정책에서 가장 핵심 사안으로 꼽힌다. EU에서는 2020년에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규칙’이 채택되었다.  그리고 당시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는 포함되지 않아 논쟁이었지만, 2023년 1월부터 원자력발전과 천연가스가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될 예정이다. 택소노미 규칙은 다음 도표와 같이 4가지 기준을 만족한 경제활동을 ‘환경 면에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으로 분류하고 있다(제3조). […]

【칼럼–이규철 원장】 – EU 택소노미 규칙 도입 배경과 영향

【칼럼–이규철 원장】 – EU 택소노미 규칙도입 배경과 영향 ◇ EU ‘그린딜 목표’의 발표 2019년 12월 청정에너지, 생물 다양성, 순환형 경제(Circular Economy)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EU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유럽 그린딜’이 발표되었다. 이 계획은 2050년까지 제로(0)ㆍ카본 중립을 달성한다고 하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약속을 일부 포함해, 2030년까지 적어도 55%의 배출삭감을 중간 목표로 하고 있다.  EU는 유럽 그린딜에서 기술하고 있는 다른 환경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필요한 배출감소를 궤도에 올리기 […]

【칼럼–이규철 원장】 – 한국의 임펙트 긍융 기본적 사고

【칼럼–이규철 원장】 – 한국의 임펙트 긍융 기본적 사고 ◇ 임팩트 금융 기본적 사고 임팩트금융(Impact Finance)은 한국에서 일명 ‘사회적금융’으로 불리고도 있다. 임팩트 금융이란 사회적 가치와 재무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금융이다. 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공사업에 민간기업이 자금을 투자하고 목표가 달성됐을 때 소요된 비용을 정부가 지급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임팩트금융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대출상품 및 투자상품을 개발하거나 펀딩을 통해서 기금을 형성하는 등의 금융기반 […]

【칼럼–이규철 원장】 – GSG와 UNEP-FI 임팩트 원칙

【칼럼–이규철 원장】 – GSG와 UNEP-FI 임팩트 원칙 ◇ GSG에 의한 임팩트 투자 추진 GIIN과 병행으로 임팩트 투자의 실무를 솔선하고 있는 것이, 2013년 당시의 선진국 정상회의 G8의 의장국이었던 영국의 캐머린 수상의 호소에 의해 창설된 ‘G8 임팩트 투자 태스크 포스’가 2015년 8월에 기관투자가의 국제이니셔티브인 GSG(Global Steering Group for Impact Investment)로 명칭 변경을 했다.  GSG자문위원회와 IMM워킹그룹은 전술한 GIIN의 임팩트 측정ㆍ관리(IMM)의 툴(tool)을 참고하여 ‘임팩트 투자에 대한 임팩트 측정ㆍ관리 실천 가이드북’을 발표하였다. ◇ ‘임팩트 […]

【칼럼–이규철 원장】 – GIIN에 의한 임팩트 투자 추진

【칼럼–이규철 원장】 – GIIN에 의한 임팩트 투자 추진 GIIN(Global Impact Investing Network, 글로벌 임팩트 투자 네트워크)는 임팩트 투자에 관한 틀이나 툴(tool)을 제공하고 있고, 임팩트 투자의 실무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주) GIIN은 2009년에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로 임팩트 투자자들 간의 정보교환(포럼 등), 연구, 사회ㆍ환경 임팩트 측정도구 개발, 교육 등을 통해 임팩트 투자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팩트 투자 관련 네트워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

【칼럼–이규철 원장】 – SIMI 사회적 임팩트·관리 실천 사례

【칼럼–이규철 원장】 – SIMI 사회적 임팩트·관리 실천 사례 ◇ 사단법인 SIMI의 가이던스 실천 사례  최근 ‘사회적 임팩트ㆍ관리’를 보급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이니셔티브인 일본 사단법인 SIMI(Social Impact Management Initiative)는 ‘SIMI’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사회성과를 측정하는 다양한 툴을 갖추고, 지원하기 위한 민간플랫폼 사례를 본다. SIMI가이드라인에서는 사회적 임팩트 관리를 ‘사업과 대책이 가져오는 변화와 가치에 관한 정보를 각종의 의사결정과 개선에 계속적으로 활용하여 사회적 임팩트 향상을 목표로 하는 체계적인 […]

【칼럼–이규철 원장】 – 유엔개발계획의 SDGs임팩트 기준

【칼럼–이규철 원장】 – 유엔개발계획의 SDGs임팩트 기준 ◇ UNDP의 SDGs 전략계획은?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은 2021년 기업과 투자가가 임펙트 관리를 실천하면서 SDGs에 대한 기여를 하기 위한 행동기준으로서 ‘SDGs 임팩트 기준’을 책정하고 있다. UNDP은 빈곤과 격차, 기후변화와 같은 불공정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싸우는 유엔의 주요 기관이다. 170개국에서 인간과 지구를 위해 종합적이고 항구적인 해결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나 연계기관으로 구성된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2015년 유엔 […]

【칼럼–이규철 원장】 – 사회적 임팩트에 관한 5가지 측면

【칼럼–이규철 원장】 – 사회적 임팩트에 관한 5가지 측면 ◇ 사회적 임팩트 15데이터 항목 다수의 국제기관과 단체가 참가하는 사회적 임팩트 관리(impact management)에 관한 국제적인 이니셔티브(initiative)인 IMP(Impact Management Project, 영향 관리 프로젝트)는 사회적 임팩트에 관한 공통규범을 책정하고 있다. 【사회적 임팩트에 관한 5가지 측면(15데이터 항목)】 임팩트(impact)에 관한 5가지 측면 임팩트(impact)의 15데이터 항목 무엇을(What) ① 기간 중 아웃컴(outcom, 성과)의 수준② 아웃컴(outcom, 성과)의 임계치③ 이해관계자에 있어서 아웃컴(outcom, 성과)의 중요성④ SDGs 기타 글로벌 목표 누가(Who) ⑤ 이해관계자⑥ 지리적 범위⑦ 사전에 기초가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