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규철 원장】 – 지속가능에 관한 주주총회 대응

【칼럼–이규철 원장】 – 지속가능에 관한 주주총회 대응 ◇ 기업변혁을 요구하는 주주 제안 ESG활동가(activist)가 기후변동을 시작으로 하는 지속가능에 관한 문제에 관하여 기업에 변혁을 요구하는 주주 제안 등을 할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2020년 Exxon Mobil의 주주총회는 기후변동 대책 강화를 요구하는 활동가(activist) 펀드(fund)가 추천하는 4명의 이사 선임 등 주주 제안을 하고, 기타 기관투자가로부터 찬동을 받아,  3명 취임을 실현시켰다.  가령, 일본 경우도 2020년 주주총회에서 상사ㆍ은행에 대한 ‘파리협정’의 목표에 의한 […]

【칼럼–이규철 원장】 – 근로자 내부신고와 대응체제

【칼럼–이규철 원장】 – 근로자 내부신고와 대응체제 ◇ 내부신고와 대응체제란? 가) 내부신고제도 내부신고제도란 근로자 등으로부터 기업의 위법 또는 부적절한 행위에 관련한 통보를 받아 조사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시정조치를 하는 것을 말한다. SDGsㆍESG경영에서 내부신고제도는 기업의 위법행위와 이해관계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자인 이해관계자의 구제를 용이하게 한다. 또 내부신고제도는 조기에 문제의 발견과 대처로 기업의 불상사를 사전에 예방ㆍ대응을 가능하게 한다는 관점에서 기업가치 […]

【칼럼–이규철 원장】 – 기업의 의사결정에 근로자 참여

【칼럼–이규철 원장】 – 기업의 의사결정에 근로자 참여 ◇ 근로자의 참여란? 근로자의 참여(engagement)는 기업이 목표로 하는 방향성을 근로자가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 달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헌하려고 하는 의식을 갖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근로자의 참여를 높인다고 하는 것은 기업의 인적자본이라고 하는 무형자산을 증가하고, 기업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지속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인적자본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그를 위한 인재전략이 중요하다. 근로자의 기업에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

【칼럼–이규철 원장】 – 임원 보수에 지속가능 지표의 편입

【칼럼–이규철 원장】 – 임원 보수에 지속가능 지표의 편입 ◇ SDGsㆍESG경영의 경영진 활동 SDGsㆍESG경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SDGsㆍESG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 그 활동에 전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원보수 결정에 SDGsㆍESG과 관련하는 지속가능성 지표를 고려 요소로 하는 것에서 경영진의 SDGsㆍESG경영에 대한 인센티브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단지, 비재무지표는 재무지표와 비교하여 정량화가 다소 곤란하다. 그렇지만, 기업이 자사 상황에 맞고 좋은 지표를 이용하여 ‘SDGsㆍESG워시(wash)와 임원의 ‘자기에게 유리’하게 연결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 그러므로 […]

【칼럼–이규철 원장】 – 이사회와 근로자의 다양성 확보

【칼럼–이규철 원장】 – 이사회와 근로자의 다양성 확보 ◇ 이해관계자와 관계의 중요성 기업에 다른 경험ㆍ기능ㆍ속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점과 가치관을 갖는 인재가 존재하는 것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보하는 데 강점이 될수 있다. 특히 SDGㆍESG경영의 실천에서는 기업활동의 이해관계자에 영향과 이해관계자의 회사에 대한 기대ㆍ우려를 적절하게 평가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이에 다양한 시점과 가치관을 기초로 한 검토가 필요하다. ESG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투자가ㆍ금융기관도 투자처 기업의 변화(Diversity)에 관심을 갖게 […]

【칼럼–이규철 원장】 – 지속가능위원회 등 조직체제 정비

【칼럼–이규철 원장】 – 지속가능위원회 등 조직체제 정비 ◇ 지속가능위원회 설치 및 활용 지속가능 가버넌스 강화를 위한 조직체제로서 지속가능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이 고려된다. 지속가능위원회란 지속가능에 과한 방침의 책정ㆍ실시, 중요한 지속가능 과제의 특정ㆍ대응을 전사적으로 검토하고, 이사회ㆍ경영진 등에 보고를 하는 기관이다.  SDGsㆍESG경영을 경영진 관여 위에서 전사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 Chief Sustainability Officer) 또는 지속가능 담당 임원을 두고, 사장ㆍCEO에게 직접 보고를 하는 체제를 확보하는 것도 고려한다. 특히 SDGsㆍESG경영을 효과적으로 […]

【칼럼–이규철 원장】 – ICGN 글로벌가버넌스 원칙

【칼럼–이규철 원장】 – ICGN 글로벌가버넌스 원칙 기업의 가버넌스를 추진하는 국제적인 기관투자가 단체인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 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는 기업 가버넌스 체제를 충분하게 정비한 기업에 대하여 국제기준으로서 글로벌 가버넌스 원칙을 책정하고 있다. ICGN은 2021년에 글로벌 가버넌스 원칙을 개정하고, 다음 도표와 같이 다양한 관점에서 지속가능을 가버넌스에 포함시켜 ‘지속가능가버넌스’의 요소를 구체화 하고 있다.                           […]

【칼럼–이규철 원장】 – 기업의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개정

【칼럼–이규철 원장】 – 기업의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개정 ◇ 한국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 적용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통치에 관한 원칙으로 ‘기업지배구조 코드’(Corporate Governance Code, CG코드)가 있다. 상장기업은 CG코드의 준수가 원칙적으로 요구된다.  이와 같이 CG코드는 원칙주의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준수가 필수는 아니므로 준수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 설명이 요구된다. 우리나라는 2017년 3월 한국거래소 자율 공시로 최초 도입된 이후 2019년부터 자산규모가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의무화 되었다. […]

【칼럼–이규철 원장】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지지 확대

【칼럼–이규철 원장】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지지 확대 종전에는 회사는 주로 회사의 소유자인 주주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 ‘주주 자본주의’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세계적으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대한 찬동이 넓게 퍼지고, 이것이 지속가능한 지배구조를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퍼포스경영’에 대한 주목 최근 기업의 존재의의를 의미하는 퍼포스(Purpose)를 축으로 하는 ‘퍼포스경영’이 경영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즉 자사의 존재의의를 명확히 해 사회에 주는 가치를 나타내는 ‘퍼포스’(Purpose)가 기업 […]

【칼럼–이규철 원장】 – 지속가능한 지배구조란

【칼럼–이규철 원장】 – 지속가능한 지배구조란? ◇ 기업가치를 높이는 거버넌스 기업가치를 높이는 경영, 바로 ‘지속가능거버넌스’(sustainable governance) 개혁에 대한 처방전이 아닐까. 지속가능성 과제는 경영과 직결되어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주제가 되었다. 이는 기관투자가들의 행동에서도 드러난다. 투자자들은 기업과의 참여에 있어 ESG로 축을 옮겨 단기주의적 투자 활동이 아닌 보다 중장기적인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건설적인 대화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한편, 국내외 기관투자가가 우려하는 과제 중 하나가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영을 뒷받침하는 거버넌스 체제이다. 기업 이사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