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규철 원장】 SDGs·ESG의 일하는 방식개혁

◇ 6W3H의 조합에 의한 비즈니스 모델

비즈니스 모델이란 일반적으로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고 사업을 계속 시키기 위한 구조(전략ㆍ전술)를 가리킨다. 게다가 다양한 경영환경과 상황의 변화에 대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도 말할 수 있고, 다음 ‘6W3H’의 조합에 의해 각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되고 있다.. 

  ① What(무엇을 실현하고 싶은가 : 경영이념, 경영의 방향성을 나타냄 : 목표), ② Why(왜 회사를 일으켰는가 : 창업정신, 존재의의 : 목적), ③ Where(어디에 주력하고 있는가 : 대상이 되는 시장, 전개하는 거점 : 인재확보), ④ When(언제까지 달성할까 : 기한, 시대의 필요성에 부응하고 있는가 : 흐름), ⑤ Whom(누구와 함께 실현하고 싶은가 : 근로자ㆍ거래처ㆍ업무제휴처ㆍ주주 등), ⑥ Who(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가 : 지역ㆍ연대ㆍ직업ㆍ성별ㆍ특기ㆍ소득 등 : 속성), ⑦ How(어떻게 해서 제공할까 : 서비스의 유형ㆍ무형과 실제ㆍ온라인 등), ⑧ How much(얼마로 제공할까 : 가격, 일괄ㆍ구독(subscription) 등 : 지불방법), ⑨ How many(어느 정도의 규모일까 : 판매 수량과 크기, 잠재고객의 수 등)

◇ 코로나바이러스와 비즈니스 모델 변화

근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변혁시키는 또는 변혁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사태를 맞이했다. 예컨대, 상담을 위한 출장이나 거점을 초월한 사내 회의, 연수나 컨설팅 등 그 ‘내용’은 물론 ‘현실적’로 하는 것(=직접, 만나는 것) 자체에도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다. 

사실, 한 때는 ‘온라인’의 연수를 권장하기도 했지만, ‘역시 연수는 현실적으로 대면으로 해야 한다’거나 ‘연수 후 친목회가 중요하다’ 등의 이유가 있었다. 그런데 2021년에 들어서서 특히 연수는 ‘온라인’과 ‘온 디맨드(on demand)’가 기본적인 형태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주) 텔레워크(telework) : 자택에 컴퓨터나 팩시밀리 등 정보 통신기기를 갖추고 일을 보는 재택(在宅)근무 또는 소규모 사무실 근무를 말한다.

◇ 텔레워크(리모트 워크재택 등 근무

매일 만원 전차로 힘들게 출퇴근하는 것보다도 ‘텔레워크(리모트 워크)’로 근무한다. 도심지역에서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고 커다란 거점을 준비하는 것보다도 주택 부근에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등을 활용한 작은 복수의 거점으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계약서도 ‘전자계약서’가 되고, 청구서도 ‘PDF로 OK’라고 하는 흐름이 가속하고 있다.

*주1) 리모트 워크(remote work) : 원격 근무, 텔레워크(telework), 정보 통신기기를 이용하여 자택ㆍ회사 이외의 장소에서 하는 근무 형태이다.

*주2) PDF(Portable Document Format)는 Adobe가 1992년 제정한 다큐먼트 파일 포맷으로 ISO 32000으로 국제표준(ISO)화 되어있다. 종이 문서를 대체하기 위한 표준화 포맷이라 할수 있는데, 많은 문서들이 PDF로 제공된다. 가령, EBS나 자격시험 강의 사이트의 강의 노트 등도 거의 100% PDF로 제공을 예로 들 수 있다.

최근 ‘비즈니스 모델’이 다변화해 가는 다양한 움직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이 크다. 감염 확대방지 대응을 강요당하는 가운데, ‘각 기업ㆍ단체ㆍ학교 등이 고심 끝에 급가속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근로방식 개혁 실행계획 사례 (일본)

현재 한국이 경제 성장에서 근본적 애로점은 저출산 고령화, 생산연령 인구감소, 즉 ‘인구문제’라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여기에 더하여 ‘혁신의 결여’에 의한 생산성 향상 침체,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투자 부족 등이 있다. 한국경제의 재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SDGsㆍESG의 투자와 혁신의 촉진을 통한 부가가치 생산성 향상과 노동참가율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일본의 경우는 2017년 3월 28일 결정된 ‘근로방식 개혁 실행계획’ 9가지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일본은 근로 방식 개혁의 실행을 계획하고 검토하기 위해 2016년 9월 일본 총리를 의장으로 한 ‘근로 방식 개혁 실현 회의’를 설치하였다. 즉 ① 비정규 고용의 처우 개선(동일노동 동일임금 등), ② 임금인상과 노동생산성 향상(최저임금인상 등), ③ 장시간 노동의 시정(시간 외 노동 상한 규제 등), ④ 유연한 일하는 방식의 지원(텔레워크 확대, 부업ㆍ겸업 추진), ⑤ 육아, 간병과 일의 양립 추진(보육ㆍ간병 직원의 대우 개선 등), ⑥ 외국인력의 수용(구체적으로 검토 개시), ⑦ 여성ㆍ젊은이의 활약 추진(취업 빙하기 세대에 대한 지원 등), ⑧ 전직ㆍ재취업의 지원(전직 지원 수용의 조성, 인재교육 등), ⑨ 고령자의 취업 촉진(65세 이상 계속 고용 등)이다.  *참고 : https://www.kantei.go.jp/jp/headline/pdf/20170328/01.pdf

이규철/법학박사(상법)

∙ESG이노코치

∙ISO45001심사원

∙100인생 행복디자인 명강사

∙저서: SDGs·ESG경영전략 실무서,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매뉴얼 등 26권 출간

∙일본(와세다대), 중국(복단대·화동정법대)유학

칼럼이규철 원장】 SDGs·ESG 비즈니스 모델 구축

◇ 비즈니스 모델 구축의 순서다

그것은 바로 경영이념 → 비즈니스모델 → 근로자 → 고객 → SDGsㆍESG의 순으로 구축한다.

실제 현장에서 취업생들이 기업을 선택할 때 SDGsㆍESG에 관한 인식이 매우 흥미롭다. 그것은 특히 기업의 사회공헌도를 판단하는 요소이다.

여기서 사회공헌을 판단하는 요소로서 취업자들이 가장 많이 들고 있는 것은 ‘기업이념’이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과 근로자에 대한 자세, 고객과 소비자에 대한 자세이다. 사업 활동이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가, 이해관계자에 대한 자세는 어떤가 등 판단재료는 다양하다.

◇ 경영이념과 자세의 모델 구축

역시 여기서 취업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본업에서 사회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경영의 자세’인 ‘경영이념’이 중요하다. 둘째는 ‘자세(경영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그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구축되어 있는가를 포인트로 한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근로자와 고객과 관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본질적이고 직감적으로 이해를 하고 있다고 본다.

이 ‘경영이념 → 비즈니스 모델 → 근로자 → 고객 → SDGsㆍESG’에 대하여 다른 한편이 되는 경영자 측의 시점에서 생각해봐도 순서는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이익이 되는 회사로 변화하자! SDGsㆍESG경영!’의 시대가 아닌가. 특히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SDGsㆍESG’에 대한 흥미ㆍ높은 관심도, 위기감이 강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오너 중심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사장이란 직업이란 무엇인가?’를 계속 반문하면서 그 대답의 하나가 바로 ‘사장이란 직업은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 사업발전계획서의 4대 체계화

우리는 ‘사업발전계획서’를 체계화 하기 위해서는 그 근간이 되는 ‘4대 체계(이념 → 전략 → 전술 → 목표)’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① 이념(사장의 로망과 사상 : 사업경영의 목적ㆍ신념ㆍ사명감ㆍ인생관ㆍ종교관 등), ② 전략(이익이 되는 방향성과 체질 : 환경ㆍ상황변화에 대응, 가격과 수량의 결정권 등), ③ 전술(판매력ㆍ기획력ㆍ조직력ㆍ재무력ㆍ기술력 : 경쟁 우위성과 인재육성 등), ④ 목표(수치화한 목표+사장의 강한 의지를 표현 : 매상 목표와 이익 목표 등)이다.

◇ SDGsESG의 백캐스팅(back casting)

SDGsㆍESG에서는 ‘백캐스팅(back casting)이 중요하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인가 새로운 ‘미래의 바람직한 모습’을 무리해서라도 설정하고, 역산하여 고려하는 기업들이 많다. 원래 기업에는 ‘이념’이라고 하는 ‘이상으로 하는 미래의 자세’가 그려져 있다. 백캐스팅(back casting)이란 최초 목표로 하는 미래상을 그리고, 그 미래상을 실현하는 길을 미래에서 현재로 거슬러 올라가 기술하는 시나리오 작성 기법이다. 현재를 기점으로 미래를 탐색하는 포 캐스팅(fore casting)과 대치된다.

포 캐스팅(fore casting)형 시나리오 작성 기법을 채택하면 현재의 연장상에 미래를 그리는 것에 대해 유효하지만 현재와 전혀 다른 미래를 그리는 것은 어렵다. 그에 반해 백캐스팅(back casting)형의 시나리오 작성 수법은 현재 상황을 전제로 하지 않고, 그리고 싶은 장래를 정의한다. 그 때문에 극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과제에 대해서 유효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예컨대, 당사는 OO라고 하는 ‘이념(미래의 자세)’이 있고, 장기간 중요시 해왔다. 그리고 금후도 변하지 않고, 그 ‘이념’의 실현을 목표하여 갈 것이다.

지금 ‘SDGsㆍESG’을 중심으로 한 경영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변화에 대응해야 할 ‘비즈니스 모델’, 결국 “전략ㆍ전술”을 재구축하고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근로자’ 여러분 “본연의 자세”와 ‘고객’과의 “관련된 방법”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SDGsㆍESG가 갖는 세계의 공통언어 ‘기능’을 활용하여, 사내외를 향해 착실하게 그 ‘약속’을 완수해 가는 것이다. 

구체적인 ‘약속’의 내용(목표)은 SDGs의 목표 17가지(169지침)와 ESG의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기본으로 당사다움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가시화ㆍ언어화ㆍ매혹화’ 되도록 만들어 간다.

이규철/법학박사(상법)

∙ESG이노코치

∙ISO45001심사원

∙100인생 행복디자인 명강사

∙저서: SDGs·ESG경영전략 실무서,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매뉴얼 등 26권 출간

∙일본(와세다대), 중국(복단대·화동정법대)유학

칼럼이규철 원장 기업의 지속가능성 3가지 기둥

◇ 지속가능개발 사회를 위한 교육 탄생

애당초 ‘지속가능성’이라는 말은 개발도상국의 개발문제와 지구의 환경문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1980년부터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사회에서 조금씩 인지되기 시작한 것은 2005년부터 시작한 ESD(지속 가능한 개발 사회를 위한 교육)부터 였다. 그 후 2016년 SDGs의 원년에 조금씩 붐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만나게 된 것은 2020년부터 2021년이 되면서이다.

◇ 지속가능성 3가지 기둥과 그 사이클

기업 본업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3가지 기둥을 살펴본다.

① 근로자가 장기간 근무하고 활약해 준다(지식ㆍ경험의 누적은 생산성 향상).

② 고객과 오래도록 교제할 수 있다(반복구매로 판관비 감소ㆍ수익 증가).

③ 오래 벌이가 되는 사업을 만들어 계속 발전한다(시대변화에 대응한 상품ㆍ서비스).

그리고 회사는 “창업기 → 성장기 → 성숙기 → 쇠퇴기 → 제2차 창업기”라고 하는 사이클이 있다. 때에 따라서는 근로자ㆍ고객ㆍ사업의 어느 한 부분에 ‘의식적’ 또는 ‘단기적’으로 ‘부(不)’처럼 부정적인 분위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대체로 균형을 잡고 ‘지속가능성(사업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그러나 이 균형이 크게 붕괴할 정도로 근로자와 직장에 ‘부(不)’가 증가하면, 고객에 대한 대응과 서비스의 질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조직 전체가 ‘기능 불완전’에 빠지고, 결과적으로 ‘업적부진’과 ‘일손 부족’ 그리고 ‘지속불능’이 되어 버린다.

◇ 조직 전체의 관리방식 4가지 포인트

우리가 ‘지속가능’과 ‘지속불능’을 정점으로 보고, 그것을 지지하는 다음 4가지 요소로서 ‘조직 전체의 상태’와 ‘관리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 4가지 ‘자연’, ‘기분’ ‘건강’, ‘행복’하게 된다.

1) 근로자 조직 전체의 ‘자연’

조직 전체에 부자연(무리ㆍ헛됨ㆍ얼룩)이 없는 상태다. 근로자가 자연스럽게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방식이다. 예컨대, 틸(Teal)조직, 연륜경영, 자연경영 등이 있다.

*주) 틸(Teal) 조직이란 사장이나 상사가 마이크로(micro) 경영을 하지 않아도 목적을 위해 계속 진화하는 조직이다. 그 때문에 지시 계통이 없고,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들의 규칙이나 구조를 이해해 독자적으로 궁리하여 의사 결정해 가는 특징을 볼 수 있다.

2) 근로자 조직 전체의 ‘기분’

조직 전체가 기분이 나지 않은 상태(조바심ㆍ상냥하지 않음)이다. 근로자가 기분이 좋아 웃는 얼굴로 근무하도록 하는 경영방식이다. 예컨대, 앵거 매니지먼트(Anger Management), 심리적 안정성 등이다.

*주) 앵거 매니지먼트(Anger Management)란 분노를 예방하고 제어하기 위한 심리요법 프로그램으로 분노를 잘 분산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근로자 조직 전체의 ‘건강’

조직 전체가 건강하지 않은 상태(체조 불량, 멘붕)가 아니다. 근로자가 심신도 함께 균형적인 관리방식이다. 예컨대, 건강경영, 멘탈 헬스 등이다.

4) 근로자 조직 전체의 ‘행복’

조직 전체가 불행(불평ㆍ불만의 누적)하지 않은 상태이다. 근로자가 행복을 느끼고, 마음부터 만족한 관리의 방식이다. 예컨대, 행복학, 웰빙 힐링 등이 있다.

또한 ‘지속가능’ ↔ ‘자연ㆍ기분ㆍ건강ㆍ행복’, 그 외에 근로자의 ‘감정ㆍ생각’, 직장의 ‘공기감ㆍ분위기’이다. 구체적으로는 ‘안심감ㆍ긍정감ㆍ신뢰감ㆍ납득감ㆍ충실감ㆍ유용감ㆍ개방감ㆍ쾌적감’의 8가지이다.

직장에서는 ‘지금 직장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충실감을 얻고 있다’와 ‘당사는 서로 도와가는 회사 분위기로 매우 안심감이 있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근로자가 매일 직면하고 있는 업무의 ‘장면ㆍ상황ㆍ상태’이다. 구체적으로는 ‘안전ㆍ관용ㆍ승인ㆍ침투ㆍ명료ㆍ이해ㆍ일치ㆍ균형ㆍ충분ㆍ자유ㆍ투명ㆍ적절’의 12가지이다.

실제 직장에서는 ‘오늘 사장의 말은 방향성이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웠다’와 ‘당사는 전향적인 도전에 대해 실수에는 관용적인 문화다’라는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일 업무에 세세한 ‘장면’의 누적이 근로자 개인의 ‘감정’과 직장 전체의 ‘공기감’이 되고, 그것이 ‘조직 전체의 상태’에 반영되어 간다.

◇  ()의 해소는 창의적이라는 의식

가령, 상반기 인사평가에서 자기 자신은 ‘A’를 생각했다. 그런데 상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불일치’한 ‘C’라고 하는 평가를 하였다. 지난 반년간 별다른 주의도 받지 않고, 나름대로 결과를 남기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후 인사평가 이유에 대하여 상사로부터 상세한 성명도 듣지 못하고 ‘불명료ㆍ불이해’된 상태로 방치되어, 상사에 대한 ‘불신감’과 회사에 대한 ‘불복감’을 갖게 되었다.

상사와 관계도 ‘부자연’스럽고, ‘안 좋은 기분’에 조바심으로 실수가 증가하고, 성적이 악화(기능 불안전과 지속불능)된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한편 매월 1회는 상사로부터 ‘명료’한 피드백(현시점에서 평가와 개선점, 다음 달에 대한 기대 등)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가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상사에 대한 ‘신뢰감’과 업무에 대한 ‘납득감’은 높아지게 된다. 그런 ‘기분’ 상태에서 업무에 몰두하고, 고객으로부터 감사의 말을 듣는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결국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은 바로 ‘부(不)가 없는 상태’의 근로자와 직장, 지역과 사회, 지구와 환경을 디자인해 간다(의도적으로 창조해 나간다). 이것을 고려하여 ‘부(不)의 해소는 창의적이다’라고 하는 의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규철/법학박사(상법)

∙ESG이노코치

∙ISO45001심사원

∙100인생 행복디자인 명강사

∙저서: SDGs·ESG경영전략 실무서,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매뉴얼 등26권 출간

∙일본(와세다대), 중국(복단대·화동정법대)유학

ESG경영과 SDGs 차이점은?

ESG경영과 SDGs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ESG(환경·사회·거버넌스)와 비슷한 말로 SDGs나 CSR가 있다. ESG와 SDGs의 차이 그리고 ESG와 CSR의 차이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한다.


◇ ESG와 SDGs의 차이
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라고 불린다. 알기 쉽게 말하면 ‘지속 가능한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가 달성해야 할 목표가 제시된 것’이다. 지속 가능하고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 17개의 목표가 정해져 있으며, 2015년 유엔 정상회의에서 채택되었다.


SDGs와 ESG는 모두 UN에서 나온 말이라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그러나 ESG와 SDGs의 차이점으로 SDGs는 UN 회원국들이 채택한 목표인 반면, ESG는 민간기업을 경영하면서 대처해야 할 과제가 된다.
SDGs는 UN이나 정부가 주체가 되어 지속 가능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노력하는 것이지만, ESG는 기업이 주체가 되어 임함으로써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 의미가 있다. SDGs는 UN이나 정부, ESG는 민간기업이나 투자자가 주체인 것이 양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 ESG와 CSR의 차이
CSR이란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한다. 기업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근로자나 고객, 지역 등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이 안전하고 윤리적인 활동에 근거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나, 환경을 배려한 서비스·제품일 것 등이 요구된다. CSR은 이러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실시를 경영에 도입해 가는 것을 가리킨다.


한편 ESG는 기업이 투자자로부터 고평가를 얻는 것이 목적이라고 앞에서 언급했다. CSR은 ESG와 매우 비슷한 의미를 갖지만, CSR은 어디까지나 기업 측으로부터 시선인데 반해, ESG는 기업과 투자자 측으로부터 시선이며 투자자의 시선이 포함되는지 여부의 차이가 있다.


◇ 기업이 ESG에 대응하는 방법
장기적인 성장이나 고객으로부터의 신뢰 획득을 목표로 기업이 ESG에 대응할 때, 구체적으로 어떠한 경영이나 투자의 대처를 할 수 있을까.


첫째, 친환경 제품이다.

제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재생에너지나 태양광발전 등을 활용하거나 재생 플라스틱 또는 재생 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삭감할 수 있거나 환경에 유해한 것의 배출량을 삭감하는 Environment (환경)의 방법이 된다.


둘째, 유연한 일하는 방식이다.
성별이나 연령, 인종 등을 불문하고, 다종다양한 사람들을 근로자로서 적극적으로 고용해, 다양성을 추진한 직장 환경조성을 생각할 수 있다. 또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격근무제나 시간 단축 근무 제도, 육아 휴무·돌봄 휴무 등, 유연한 일하는 방법이 가능한 것은 Social(사회)에 해당하는 방법이다.


셋째, 정보 공개 및 투명성이다.
Governance(거버넌스·기업통치) 면에서는 기업의 정보 공개가 중요시된다. 회사의 재정 상태·경영 성적 등 재무정보나 경영전략·경영과제, 리스크나 거버넌스에 관한 정보 등의 비재무정보에 대해서 법령에 근거한 공개를 적절히 실시하는 동시에 법령에 근거한 공개 이외의 정보제공에도 주체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


또 그러한 정보(특히 비재무 정보)가 정확하고 이용자에게 있어서 알기 쉽고, 정보로서 유용성이 높은 것이 되도록 궁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ESG는 기업의 성장에 필수적이다.
정부나 자치단체나 기업 등이 적극적으로 SDGs의 대처를 추진하는 가운데, ESG의 환경·사회·거버넌스의 3가지 시점에서 대처하는 기업은 더욱 증가해 그러한 기업에 대한 평가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ESG를 도입함으로써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면 그만큼 많은 자금을 모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로부터도 신뢰를 얻는 것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이 규 철/법학박사(상법회사편)

SDGs·ESG국제환경연구원 원장

ISO심사원, 컨설턴트·명강사

SDGs·ESG 경영전략 실무서,

글로벌MBA to CEO, 리더의 필승전략,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진출전략,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등 26책 출간

일본(와세다대), 중국(복단대, 화동정법대)유학

【칼럼 – 이규철】 SDGs·ESG(2) : SDGsESG는 경영의 환경·약속·기능역활

◇ UN의 SDGsESG 경영의 흐름 배경

  SDGs는 2015년 9월 UN총회에서 채택된 국제 목표로 지속가능한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되어 지구상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No one leave behind)”을 서약하고 있다. ESG란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거버넌스)를 조합한 말로, 2006년, 당시의 유엔 사무총장 코피 아난(Kofi Atta Annan)씨가 발표한 ‘책임투자원칙(PRI, 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에서, 투자 판단의 새로운 관점에서 ESG가 소개되었다. 

  UN은 2016년 ‘책임투자원칙(PRI)’을 제창하며 투자할 기업을 판단할 때 ESG 관점을 새롭게 소개했다. 이를 계기로 ESG의 대처를 고려해 투자 판단을 결정하는 투자자가 늘고, 기업들은 가능한 한 높은 평가를 얻기 위해 ESG의 대처를 강화하게 되었다.

◇ SDGsESG 관련 세미나 점차 증가

  최근 TVㆍ라디오ㆍ신문ㆍ잡지ㆍSNSㆍ간판 등, 모든 매체에서 SDGs(Sustainable DevelopmentGoals,지속가능개발목표)ㆍESG(Environmental,Social, Governance,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본다든지, 듣는다든지 할 기회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인지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한편, 생활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눈을 돌려보면, 각종 경제단체와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유료ㆍ무료에 관계없이 SDGsㆍESG에 관련 내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본업 현장에서는 그 실천과는 거리가 좀 멀다는 인상이다.

  그 이유는 “SDGsㆍESG는 사회공헌이나 자원 봉사적인 활동이다”라고 보는 경향과 “SDGsㆍESG는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이 필요하고 대처하는 것이다”라는 오해와 선입관이 있다.

◇ SDGsESG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

  사실 SDGsㆍESG에 관한 기업의 의식을 살펴보면, 대기업뿐만 아니라 특히 중소기업의 SDGsㆍESG에 대한 소극적인 기업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message)를 듣곤 한다. 

  ① SDGsㆍESG는 뉴노멀 시대의 큰 변화 의식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점은 이해한다. 그런데 회사의 매출과 이익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다. 

  ② 환경 등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통의 설비보다도 성능이 좋은 기자재를 도입하거나, 원자재 원가도 높거나 한다.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과 똑같게는 할 수 없다. SDGsㆍESG에 대해 위와 같은 오해와 선입견을 많은 중소기업이 갖고 있는 큰 이유는 다음 2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SDGsㆍESG의 정보가 단편적이고 표면적으로 ‘기업경영에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언론매체에서는 방영시간이나 게재 내용 공간의 관계에서 그 서두에 ‘SDGs는 UN이 정한 세계의 극심한 빈곤을 없애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17가지 목표다. 또 ESG는 기업의 활동에서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목표로 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내용과 설명이 많다. 그 결과 ‘개인적으로는 공헌하고 싶지만, 기업으로서는 관계없다’든지, ‘UN이나 정부, 자치단체 그리고 대기업이 맡아주지 않을까요?’라는 의견에도 수긍은 간다.

  둘째, SDGsㆍESG의 사례는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의 것으로 ‘어렵다’는 느낌이다. 우리들은 수많은 SDGsㆍESG 관련 책이나 세미나ㆍ연수를 통해 접촉은 하고 있다. 그런데 거기서 구체적으로 들고 있는 사례는 많지만, 대부분이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의 것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인 내용을 보면 경영의 4가지 자원인 “사람, 상품, 돈, 정보”가 한정된 지역사회 중소기업의 경우는 SDGsㆍESG가 ‘멀고 높은 벽’과 같이 ‘어렵다’는 느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주)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이 SDGs·ESG 경영 참여로 자체 기대 효과는 4가지로 ① 기업 이미지 향상, ② 사회문제 대응력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③ 기업의 생존전략, ④ 새로운 사업 기회의 창출이다.

◇ SDGsESG에 대한 선입견 해결법

  여기서는 전국의 기업 여러분의 SDGsㆍESG에 대한 오해나 선입견을 풀 수 있도록 한다. 보다 친숙한 실무적인 접근을 하면서 다음 질문에 답한다. ① SDGsㆍESG가 ‘경영’으로 연결되는가?  ② SDGsㆍESG을 통하여 ‘사업’은 계속 발전하는가? ③ SDGsㆍESG는 ‘직원’에게 잘 납득이 되고 있는가? 

  위 질문은 특히 중소기업이 SDGsㆍESG를 추진해 가는 가운데 중요한 요점이 된다. 가령, SDGs와 ESG라고 하는 단어를 ‘인재육성’으로 바꾼다 해도 묻는 의미는 동일하다. 왜, 중소기업에서 ‘인재육성’에 힘을 쏟을까? 

  그 답은 매우 간단하다.  즉 경영에서 ‘인재육성’은 사업발전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원들이 납득하고 있지 않은 ‘인재육성’의 경우는 그 효과가 반감한다. SDGsㆍESG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중소기업에도 ‘사업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니까 이것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해 가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해 갈 것이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SDGsㆍESG란 향후 기업의 경영에서 ‘환경’이자, ‘약속’이며, ‘기능’이다”라는 문구로 감히 얘기할 수 있다.

이 규 철 법학박사(상법회사편)

SDGs·ESG국제환경연구원 원장

ISO심사원, 경영컨설턴트·명강사

SDGs·ESG 경영전략 실무서,

글로벌 MBA to CEO, 리더의 필승전략,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진출전략,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등 26책 출간

일본(와세다대), 중국(복단대, 화동정법대) 유학 

【칼럼 – 이규철】 뉴노멀시대 SDGs ESG실천만

뉴노멀(New Nomal)시대, UN의 SDGsㆍESG 시대! 

한국 정부(중앙, 지자체), CEO, 나의 결정과 실천만 남았다!!

◇ SDGs와 ESG

SDGs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인류 공동목표를 채택하였다.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이란 슬로건과 함께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이란 5개 영역에서 인류가 나아갈 방향 17개 목표(Goal)와 169개 세부 목표(Target)이다.  그리고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이다.

◇ 기업에 가치에 큰 비재무적인 지표

가령, 과거에는 기업을 평가할 때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벌었는가?’를 중심으로 ‘재무적’인 정량 지표가 기준이었다. 그러나 기후변화 등 최근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비재무적’인 지표가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평가에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투자자와 소비자인 이해관계자들도 기업을 평가하는데, 재무적 가치가 아닌 비재무적 가치를 중요시하고 있다.

◇ 신뢰·브랜딩·자금조달 등 평가업(UP)

예컨대, 기업의 경우에 SDGsㆍESG경영을 하게 되면, 세상이 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기업의 신뢰성을 각인시키는 브랜딩도 가능하여, 투자자들의 평가도 높아지기 때문에 자금조달에서도 유리해진다. 또 자사의 평가가 높아져 사원들의 동기부여도 업(up)되고, 소비자들의 응원도 받게 된다.

◇ 기업경영과 SDGsESG는 필수관계 

기업경영의 근간을 이루는 SDGsㆍESG는 깊은 관계가 있다. 모두 UN에서 나온 것으로 세계와 지구를 둘러싼 근본적인 문제의 개선과 해결을 위한 것이다. 그러니까 ESG는 SDGs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기업이 주체가 되어 실행하기 위한 행동 규범이다. 기업경영의 근간인 ESG경영은 SDGs 실현을 향한 기업이 취해야 할 수단이다. SDGsㆍESG는 대기업과 글로벌기업만의 대처로 중소(중견)기업과는 관계없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은 않는지…, 경영자원인 사람, 제품, 자금, 정보 등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으로, 어떻게 사람도 조직도 빛나고, 지역과 사회의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에 사랑받는 회사”가 될까. 그 과제를 풀어가는 것이다. 

◇ ‘SDGsESG워시는 아닐까

사실, 글로벌 중심으로 대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이 이미 SDGs와 ESG경영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SDGsㆍESG경영을 앞세우며, 이와 관련한 수많은 상품ㆍ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기업의 대처가 환경ㆍ사회문제의 해결에 정말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불명확하다. 그리고 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위장의 ‘SDGsㆍESG워시’는 아닐까 하는 우려와 비판도 있다.

◇ 주주자본주의에서 이해당사자 자본주의로 

기업의 존재 이유를 묻는 가운데, 지금까지 기업이 “주주 자본주의”에서 주주뿐만 아니라 이해당사자(stakeholder, 사원ㆍ주주ㆍ거래처 외에 소비자나 지역주민)의 이익도 배려해야 한다는 “이해당사자 자본주의” 지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 기업은 어떻게 이해당사자 이익을 배려해가면서 환경ㆍ사회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사회가 급속히 변화해 가는 가운데, 기업도 사회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전략으로 자사를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변화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그러한 가운데 기업이 어떻게 SDGsㆍESG에 관한 리스크를 잘 관리하면서, 기회를 실현하여, 중장기적 기업가치를 높여나갈지 고민 된다. 

◇ 기업의 2가지 목표 달성을 찾아가자

이상과 같이 ‘환경 및 사회과제 해결’과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기업의 2가지 목표 달성을 어떻게 양립시켜 가면서, 진정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 SDGsㆍESG경영전략을 묻는다. 그 관건은 환경ㆍ사회과제의 해결과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SDGsㆍESG의 프로세스를 잘 분석하고, 그 규범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향후 칼럼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SDGsㆍESG경영 필요성과 다양한 규칙 및 글로벌 사례 실천방법을 살펴본다. 결국, SDGsㆍESG경영의 실천은 역시 신속한 CEO결정과 실천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를 합니다!! 

이 규 철 법학박사(상법)

SDGs·ESG국제환경연구원장

ISO심사원, 경영컨설턴트·강사

SDGs·ESG경영전략 실무서

글로벌 MBA to CEO 등 26책

일본(와세다대), 중국(복단대, 화동정법대)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