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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년환경연합회의 연구자료
ESG & SDGs 전문가이신 이규철 원장님의 칼럼입니다.
최근 기업 경영의 최대 화두인 ESG & SDGs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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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이규철】 SDGs·ESG(2) : SDGsㆍESG는 경영의 환경·약속·기능역활
◇ UN의 SDGsㆍESG 경영의 흐름 배경
SDGs는 2015년 9월 UN총회에서 채택된 국제 목표로 지속가능한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되어 지구상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No one leave behind)”을 서약하고 있다. ESG란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거버넌스)를 조합한 말로, 2006년, 당시의 유엔 사무총장 코피 아난(Kofi Atta Annan)씨가 발표한 ‘책임투자원칙(PRI, 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에서, 투자 판단의 새로운 관점에서 ESG가 소개되었다.
UN은 2016년 ‘책임투자원칙(PRI)’을 제창하며 투자할 기업을 판단할 때 ESG 관점을 새롭게 소개했다. 이를 계기로 ESG의 대처를 고려해 투자 판단을 결정하는 투자자가 늘고, 기업들은 가능한 한 높은 평가를 얻기 위해 ESG의 대처를 강화하게 되었다.
◇ SDGsㆍESG 관련 세미나 점차 증가
최근 TVㆍ라디오ㆍ신문ㆍ잡지ㆍSNSㆍ간판 등, 모든 매체에서 SDGs(Sustainable DevelopmentGoals,지속가능개발목표)ㆍESG(Environmental,Social, Governance,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본다든지, 듣는다든지 할 기회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인지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한편, 생활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눈을 돌려보면, 각종 경제단체와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유료ㆍ무료에 관계없이 SDGsㆍESG에 관련 내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본업 현장에서는 그 실천과는 거리가 좀 멀다는 인상이다.
그 이유는 “SDGsㆍESG는 사회공헌이나 자원 봉사적인 활동이다”라고 보는 경향과 “SDGsㆍESG는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이 필요하고 대처하는 것이다”라는 오해와 선입관이 있다.
◇ SDGsㆍESG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
사실 SDGsㆍESG에 관한 기업의 의식을 살펴보면, 대기업뿐만 아니라 특히 중소기업의 SDGsㆍESG에 대한 소극적인 기업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message)를 듣곤 한다.
① SDGsㆍESG는 뉴노멀 시대의 큰 변화 의식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점은 이해한다. 그런데 회사의 매출과 이익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다.
② 환경 등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통의 설비보다도 성능이 좋은 기자재를 도입하거나, 원자재 원가도 높거나 한다.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과 똑같게는 할 수 없다. SDGsㆍESG에 대해 위와 같은 오해와 선입견을 많은 중소기업이 갖고 있는 큰 이유는 다음 2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SDGsㆍESG의 정보가 단편적이고 표면적으로 ‘기업경영에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언론매체에서는 방영시간이나 게재 내용 공간의 관계에서 그 서두에 ‘SDGs는 UN이 정한 세계의 극심한 빈곤을 없애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17가지 목표다. 또 ESG는 기업의 활동에서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목표로 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내용과 설명이 많다. 그 결과 ‘개인적으로는 공헌하고 싶지만, 기업으로서는 관계없다’든지, ‘UN이나 정부, 자치단체 그리고 대기업이 맡아주지 않을까요?’라는 의견에도 수긍은 간다.
둘째, SDGsㆍESG의 사례는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의 것으로 ‘어렵다’는 느낌이다. 우리들은 수많은 SDGsㆍESG 관련 책이나 세미나ㆍ연수를 통해 접촉은 하고 있다. 그런데 거기서 구체적으로 들고 있는 사례는 많지만, 대부분이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의 것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인 내용을 보면 경영의 4가지 자원인 “사람, 상품, 돈, 정보”가 한정된 지역사회 중소기업의 경우는 SDGsㆍESG가 ‘멀고 높은 벽’과 같이 ‘어렵다’는 느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주)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이 SDGs·ESG 경영 참여로 자체 기대 효과는 4가지로 ① 기업 이미지 향상, ② 사회문제 대응력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③ 기업의 생존전략, ④ 새로운 사업 기회의 창출이다.
◇ SDGsㆍESG에 대한 선입견 해결법
여기서는 전국의 기업 여러분의 SDGsㆍESG에 대한 오해나 선입견을 풀 수 있도록 한다. 보다 친숙한 실무적인 접근을 하면서 다음 질문에 답한다. ① SDGsㆍESG가 ‘경영’으로 연결되는가? ② SDGsㆍESG을 통하여 ‘사업’은 계속 발전하는가? ③ SDGsㆍESG는 ‘직원’에게 잘 납득이 되고 있는가?
위 질문은 특히 중소기업이 SDGsㆍESG를 추진해 가는 가운데 중요한 요점이 된다. 가령, SDGs와 ESG라고 하는 단어를 ‘인재육성’으로 바꾼다 해도 묻는 의미는 동일하다. 왜, 중소기업에서 ‘인재육성’에 힘을 쏟을까?
그 답은 매우 간단하다. 즉 경영에서 ‘인재육성’은 사업발전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원들이 납득하고 있지 않은 ‘인재육성’의 경우는 그 효과가 반감한다. SDGsㆍESG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중소기업에도 ‘사업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니까 이것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해 가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해 갈 것이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SDGsㆍESG란 향후 기업의 경영에서 ‘환경’이자, ‘약속’이며, ‘기능’이다”라는 문구로 감히 얘기할 수 있다.
이 규 철 / 법학박사(상법–회사편)
SDGs·ESG국제환경연구원 원장
ISO심사원, 경영컨설턴트·명강사
SDGs·ESG 경영전략 실무서,
글로벌 MBA to CEO, 리더의 필승전략,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진출전략,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등 26책 출간
일본(와세다대), 중국(복단대, 화동정법대)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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