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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규철 원장】 – GRI 표준의 종류와 내용

【칼럼–이규철 원장】 – GRI 표준의 종류와 내용 GRI표준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가 2016년에 발표하였다. 이것은 지속가능보고서 공시의 툴로 2021년 개정되었다.  재무의 중요성(materiality)을 중시하는 ESG 공시 툴과는 달리 기업에 있어서 경제, 환경, 사회에 주는 플러스 및 마이너스의 임팩트(환경ㆍ사회 중요성)를 일반적으로 보고할 때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제시하고 있고, 많은 기업이 지속가능보고서를 작성할 때에 참조하고 있다. ◇ GRI 표준의 구성 다음 도표와 같이 GRI표준은 “공통표준(101, 102, 103), 항목별 표준(200, 300, 400 시리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업종별 표준도 2021년 개정에 […]

【칼럼–이규철 원장】 – ISSB 지속가능성 기준 관련 방향

【칼럼–이규철 원장】 – ISSB 지속가능성 기준 관련 방향 ◇ 지속가능 기준에 관한 방향 명시 국제회계기준을 설정하는 IFRS재단은 2021년 4월, ‘IFRS 지속가능기준을 설정하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를 설립하기 위한 IFRS재단 정관의 목표를 좁힌 수정안’을 발표하였다. 그 수정안에서 IIFRS 지속가능 기준에 관하여 다음의 방향성을 명시하고 있다. *주)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는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이 사용 중인 회계기준법으로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공표하는 회계기준이다. […]

【칼럼–이규철 원장】 – SASB 표준의 국면과 과제 범위

【칼럼–이규철 원장】 – SASB 표준의 국면과 과제 범위 ◇ SASB 표준(Standard)의 개념 SASB 표준(Standard)은 ‘지속가능 회계기준 위원회’(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에 의해 2018년에 공표되었다. 11분야 77업종에 대하여 업종별 비재무정보 공시에 관한 공시의 틀이다. 당초 미국 상장기업이 미국증권거래원회에 재무정보와 함께 비재무정보를 공시할 때에 활용할 수 있는 공시 틀로서 책정된 것이다. 그러나 미국 상장기업이 아니어도 업종별 재무중요성을 근거로 한 비재무정보를 투자가에 대해 공시하는 데 유익한 공시 프레임워크가 되고 […]

【칼럼–이규철 원장】 – IIRC 통합보고서의 작성 목적

【칼럼–이규철 원장】 – IIRC 통합보고서의 작성 목적 통합보고 체제는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 International Integrated Reporting Council)에 의해서 2013년에 공표되었다. 통합보고서에 관한 공시 틀이다(2021년 일부 개정). 통합보고서의 주된 목적은 기업이 재무자본의 제공자인 투자가에 대해 기업이 어떻게 장기에 걸쳐서 가치를 창조하는가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설명을 위해서 재무정보와 비재무정보가 통합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재무정보의 재무정보에 대한 영향에 투자가 관심이 고조되는 것을 감안하여 많은 기업들이 통합프레임워크(framework)를 참고하면서 통합보고서를 작성하고 […]

【칼럼–이규철 원장】 – TCFD 기후변동의 리스크와 기회

【칼럼–이규철 원장】 – TCFD 기후변동의 리스크와 기회 TCFD(The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 제언서는 2017년 금융당국의 정부 간 조직인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에 의해 공표되었다. 기업과 금융기관에 대해 기후변동에 관련하는 정보공시의 틀이다. FSB가 TCFD를 발표한 배경에는 기후변동 리스크가 금융위기를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문제의식이 있다. 기후변동은 코로나 위기와 마찬가지로 사회ㆍ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한다는 것은 추상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 타이밍과 중대성을 구체적으로 측정하는 […]

【칼럼–이규철 원장】 – SDGsㆍESG의 비재무정보 공시란?

【칼럼–이규철 원장】 – SDGsㆍESG의 비재무정보 공시란? ◇ SDGsㆍESG 경영의 가치평가 기업이 투자가ㆍ금융기관에 의한 ESG투자 및 지속가능 금융에 대응하여, 투자처의 평가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ESG에 관한 비재무정보 공시가 요구된다. 또 기업은 이해관계자의 기업에 대한 염려와 기대에 대응하는 관점에서도 비재무정보 공시가 요구된다. 더구나 공급망 싱사(DD)의 실무가 확대하고 있고, 기업은 고객과 거래처로부터 요청이나 기대에 부응하는 관점에서도 비재무정보 공시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 비재무정보 공시의 2가지 중요성 기업회계에서 ‘중요성의 원칙’에 근거한 중요성(materiality)의 […]

【칼럼–이규철 원장】 – 한국형 K택소미의 분류체계

【칼럼–이규철 원장】 – 한국형 K택소미의 분류체계 ◇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 공개 2021년 9월 20일 환경부는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K택소노미)’ 초안을 공개 했다. 그 핵심 내용은 원전을 녹색에너지로 분류한 것이다. 기존의 원전은 2031년부터 사고저항성핵연료(ATF) 적용하고, 신규 원전은 가동 시점부터 안전성이 높은 ‘사고저항성핵연료’(ATF, Accident Tolerance Fuel)를 사용해야 한다. 원자력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녹색부문(탄소중립과 직결된 활동)에 포함하고, 원자력 핵심기술에는 ‘소형모듈원자료’(SMR, Small Modular Reactor), 차세대 원전, 핵융합 등 미래 원자력 기술 확보와 ATF 사용, 방사성 폐기물 관리 등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이 포함됐다. 원전 […]

【칼럼–이규철 원장】 – EU 그린 택소노미 관련 규칙

【칼럼–이규철 원장】 – EU 그린 택소노미 관련 규칙 ◇ 그린 택소노미의 분류기준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의 범위를 정한 것이다. 향후 그린뉴딜 정책에서 가장 핵심 사안으로 꼽힌다. EU에서는 2020년에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규칙’이 채택되었다.  그리고 당시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는 포함되지 않아 논쟁이었지만, 2023년 1월부터 원자력발전과 천연가스가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될 예정이다. 택소노미 규칙은 다음 도표와 같이 4가지 기준을 만족한 경제활동을 ‘환경 면에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으로 분류하고 있다(제3조). […]

【칼럼–이규철 원장】 – EU 택소노미 규칙 도입 배경과 영향

【칼럼–이규철 원장】 – EU 택소노미 규칙도입 배경과 영향 ◇ EU ‘그린딜 목표’의 발표 2019년 12월 청정에너지, 생물 다양성, 순환형 경제(Circular Economy)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EU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유럽 그린딜’이 발표되었다. 이 계획은 2050년까지 제로(0)ㆍ카본 중립을 달성한다고 하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약속을 일부 포함해, 2030년까지 적어도 55%의 배출삭감을 중간 목표로 하고 있다.  EU는 유럽 그린딜에서 기술하고 있는 다른 환경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필요한 배출감소를 궤도에 올리기 […]

【칼럼–이규철 원장】 – 한국의 임펙트 긍융 기본적 사고

【칼럼–이규철 원장】 – 한국의 임펙트 긍융 기본적 사고 ◇ 임팩트 금융 기본적 사고 임팩트금융(Impact Finance)은 한국에서 일명 ‘사회적금융’으로 불리고도 있다. 임팩트 금융이란 사회적 가치와 재무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금융이다. 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공사업에 민간기업이 자금을 투자하고 목표가 달성됐을 때 소요된 비용을 정부가 지급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임팩트금융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대출상품 및 투자상품을 개발하거나 펀딩을 통해서 기금을 형성하는 등의 금융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