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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규철 원장】 프랑스 기업 실사의무화법

【칼럼–이규철 원장】 프랑스 기업 실사의무화법 ◇ 인권 실사 법제화의 선구자 2017년 프랑스는 이른바 ‘실사의무화법’(French Duty of Vigilance Law)을 제정하면서 기업의 인권존중 책임을 제도화했다. 이는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s)’의 인권 실사를 법제화한 것이다. 이는 EU 내의 ‘공급망 실사의무화법’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프랑스에서 채택한 ‘실사의무화법’은 프랑스의 대기업에 대해 기업활동의 인권ㆍ환경 영향에 관한 실사를 의무화했다. 인권ㆍ환경 실사 그것을 세계 최초로 법적으로 의무화 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프랑스에서는 공급망 […]

【칼럼–이규철 원장】 EC의 비재무정보 공시지침

【칼럼–이규철 원장】 EC의 비재무정보 공시지침 ◇ 비재무정보 공시 지침의 개정 2014년 EU에서 채택한 EU의 ‘비재무정보 공시지침’(NFRD, Non-Financial Reporting Directive)’은 환경, 노동, 인권존중, 부패ㆍ증여방지, 이사회의 다양성에 관한 공급망에 대한 비재무정보에 관한 정보공시를 요구한 것이다.  EU가맹 각국에서 국내법화 하고 있다. 또 2021년에 유럽주 위원회에 의한 EU의 비재무정보 공시지침 개정안이 공표되면서 실사(DD)의 프로세스 개시 요구를 명확화 하고 있다. 2021년 4월에 유럽위원회(EU)는 현행 비재무공시지침(NFRD, Non-Financial Reporting Directive)을 대체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지침(CSRD, Corporate […]

【칼럼–이규철 원장】 공급망 규제와 영국의 현대노예법

【칼럼–이규철 원장】공급망 규제와 영국의 현대노예법 ◇ 미국 및 유럽제국의 공급망 규제 국제규범의 형성을 배경으로 미국 및 유럽제국 중심으로 인권과 환경 분야에서 공급망 관리를 법적 의무 또는 공시의무로서 부과하는 규칙이 도입되고 있다.                                                   […]

【칼럼–이규철 원장】 OECD와 ILO의 다국적기업의 변화

【칼럼–이규철 원장】OECD와 ILO의 다국적기업의 변화 ◇ OECD 다국적기업의 행동지침 1976년, OECD는 행동지침 참가국의 다국적기업에 대해 기대되는 책임 있는 행동을 자주적으로 취하도록 권고하기 위한 OECD 다국적기업 행동지침(OECD Guidelines for Multiinational Enterprises)을 책정했다. ‘행동지침’은 세계 경제의 발전이나 기업행동의 변화 등 실정에 맞추어 지금까지 5회(1979년, 1984년, 1991년, 2000년, 2011년) 개정되었다. 행동지침은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일반 방침, 정보 공개, 인권, 고용 및 노사관계, 환경, 뇌물공여ㆍ증여요구ㆍ금품 강요방지, 소비자 이익, 과학 및 기술, 경쟁, 납세 등, 폭넓은 분야에서 책임 […]

【칼럼–이규철 원장】 인권실사 PDCA 사이클 4단계

【칼럼–이규철 원장】인권실사 PDCA 사이클 4단계 ◇ 인권실사 PDCA사이클 4단계 UN의 지도원칙(UNGPs, United Nations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은 인권존중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기업활동이 이해관계자의 인권에 대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평가하고 대처한다고 한다. 인권 실사(Human Rights Due Diligence)의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 인권실사에 관해 특히 중요한 점은 그 공급망(Supply chain)의 위치설정이나 기업의 국적ㆍ업종ㆍ규모를 불문한다. 그리고 모든 기업인 자사나 그룹 회사뿐만 아니라, 공급망 등 거래 […]

【칼럼–이규철 원장】 공급망 관리와 UN의 지도원칙

【칼럼–이규철 원장】공급망 관리와 UN의 지도원칙 ◇ UN의 지도원칙(UNGPs)이란? 종래, 기업에 있어서 각국 법규제의 수준을 초월해서 환경ㆍ사회과제에 씨름하는 것과 공급망 등을 통하여 환경ㆍ사회문제에 관한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기초한 대책으로서 법적 책임의 범위를 초월한 윤리상 책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임의 자주적인 대처에 맡겨져 있었다. 이에 대하여 지도원칙은 보편적인 ‘인권’이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인권존중책임을 국내법령의 준수의무 상위규범으로서 자리매김(원칙 11)하였다. 인권존중의 대처를 국내법령 준수에 우선하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과제’로서 대처를 요구했다(원칙 23). 이와 […]

【칼럼–이규철 원장】 이해관계자 참여와 공급망 실사

【칼럼–이규철 원장】이해관계자 참여와 공급망 실사 ◇ 기업ㆍ이해관계자 등과 참여의 중요성 SDGsㆍESG경영의 실천과 그 일환으로써 규칙의 역동적인 준수(dynamicㆍcompliance)에서는 기업과 이해관계자 등 사이 관계성을 이해하고, 이해관계자 등과 효과적인 참여(engagement)와 소통을 해나가는 것이 불가결한 것이다. 【기업ㆍ이해관계자 등과 관계성】 ◇ 이해관계자 공급망 실사란? 첫째, SDGsㆍESG경영에 대한 자리매김이다. 기업활동의 환경ㆍ사회와 관련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에 대처하기에는 인권ㆍ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평가와 대처하는 프로세스인 인권ㆍ환경 […]

【칼럼–이규철 원장】 조직의 지속가능한 지배구조 강화

* 조직의 지속가능한 지배구조 강화 ◇ 지속가능한 가버넌스의 강화 기업이 이상과 같이 ‘환경ㆍ사회가치의 제공’과 ‘기업가치 창조’라고 하는 2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조직적인 기반으로서 가버넌스도 변혁ㆍ강화해 갈 필요가 있다. 지속가능한 가버넌스(sustainable governance)에서는 최고경영자의 SDGsㆍESG에 관한 서로 관계(commitment)를 강화한다. 그리고 조직으로서 의사결정의 실효성ㆍ투명성ㆍ포섭성을 높인다는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가버넌스’를 강화하는 것이 기대되고 있다. ◇ 지속가능한 가버넌스의 과제 지속가능한 가버넌스는 넒은 의미에서 SDGsㆍESG경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

【칼럼–이규철 원장】 리스크 관리로 기업가치 창조

【칼럼–이규철 원장】리스크 관리로 기업가치 창조 ◇ 기업가치의 유지와 향상의 필요성 기업의 환경과 사회가치의 제공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가치의 유지나 향상으로도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기업에는 지속 가능한 것이 될 수 없다. 사회가 급속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업 자신도 살아남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하고, 자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그와 같은 관점에서 기업은 SDGsㆍESG경영에서 기업 자신의 기업가치를 창조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구체적으로는 가치창조 […]

【칼럼–이규철 원장】 조직의 지속가능한 지배구조 강화

* 조직의 지속가능한 지배구조 강화 ◇ 지속가능한 가버넌스의 강화 기업이 이상과 같이 ‘환경ㆍ사회가치의 제공’과 ‘기업가치 창조’라고 하는 2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조직적인 기반으로서 가버넌스도 변혁ㆍ강화해 갈 필요가 있다. 지속가능한 가버넌스(sustainable governance)에서는 최고경영자의 SDGsㆍESG에 관한 서로 관계(commitment)를 강화한다. 그리고 조직으로서 의사결정의 실효성ㆍ투명성ㆍ포섭성을 높인다는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가버넌스’를 강화하는 것이 기대되고 있다. ◇ 지속가능한 가버넌스의 과제 지속가능한 가버넌스는 넒은 의미에서 SDGsㆍESG경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