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s & ESG 국제환경연구원
【칼럼–이규철 원장】 - 한국형 K택소미의 분류체계
◇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 공개
2021년 9월 20일 환경부는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K택소노미)’ 초안을 공개 했다. 그 핵심 내용은 원전을 녹색에너지로 분류한 것이다. 기존의 원전은 2031년부터 사고저항성핵연료(ATF) 적용하고, 신규 원전은 가동 시점부터 안전성이 높은 ‘사고저항성핵연료’(ATF, Accident Tolerance Fuel)를 사용해야 한다.
원자력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녹색부문(탄소중립과 직결된 활동)에 포함하고, 원자력 핵심기술에는 ‘소형모듈원자료’(SMR, Small Modular Reactor), 차세대 원전, 핵융합 등 미래 원자력 기술 확보와 ATF 사용, 방사성 폐기물 관리 등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이 포함됐다. 원전 신규건설과 계속 운전을 전환부문, 탄소 중립으로 가는 과도기 활동에 포함했다.
현재 한국이 추진하는 ‘녹색 분류체계’(K택소노미)는 EU의 택소노미 규정을 참고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는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이 무엇인지 분류하는 원칙을 담고 있다. (환경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
◇ EU택소노미와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 비교
EU의 택소노미와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를 다음과 비교하여 살펴본다.
【EU택소노미와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 비교】
분 류 | EU택소노미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 |
사고 저항성 핵연료 (ATF) | 2025년부터 적용 | 신규건설 : 적용 | 계속운전 : 2031년부터 적용 |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 2050년까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가동을 위한 문서화된 세부계획 |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저장 및 처분을 위한 문서화된 세부계획이 존재하며 계획 실행을 담보할 수 있는 법률 제정 | |
중ㆍ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보유 | |||
온실가스 | 100g CO2eq./kWh 이내 배출 | ||
방사성 폐기물 관리기금 및 원전 해제비용 | 보유 | ||
인정기한 | 신규건설 : 2045년까지 건설허가 받은 원전 | ||
∙ 계속 운전 : 2040년까지 계속 운전 허가받은 원전 | ∙ 계속 운전 : 2045년까지 계속 운전 허가받은 원전 |
*녹색 분류체계는 어떤 경제활동이 친환경인지 규정한 국가 차원 기준이으로 녹색투자 대상 선별 기준
(환경부 자료 참조).
이규철/법학박사(상법)
∙ SDGs&ESG, AI·챗GPT 코치 및 강사
∙ 100세대학 크리에이터, ISO 45001 심사원
∙ 칼럼니스트 : SDGs·ESG, 100세대학, AI교과서
∙ 저서 : 생성AI와 챗GPT교과서, SDGs·ESG경영전략 실무서,
글로벌 MBA to CEO, 리더의 필승전략, 행복디자인 매뉴얼 등 27권 출간
∙ 일본(와세다대), 중국(복단대·화동정법대)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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