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세계최초 온도감응 마스크' 주)엔이에스티 와 MOU 체결식 진행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세계최초 온도감응 마스크' 주)엔이에스티 와 MOU 체결식 진행

사)국제환경연합회(총재 김성훈, 이하 국환연)는 9일 주)엔이에스티 김재학 대표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국환연 본사에서 김성훈 총재, 김재학 NEST 대표, 남태규 국환연 본부장, 박선일 NEST 이사가 참석해 제품시연회와 PX몰 등록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

김재학 대표는 “온도감응 마스크 개발은 착용자들에게 재미와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개발됐다”며 “온도감응 모듈을 부착해 36도 이상이면 모듈색이 적색으로 변해 질병 진단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화순면 등 8가지벌집무늬와 마이크로 에어필름 특허출현으로 피부보호와 외부온도의 간섭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설계돼 세계최초의 온도감응 마스크 이다”라고 말했다.

김성훈 국환연 총재는 “국환연에서 오픈한 PX MALL.SHOP 에 등록해 전 국민이 애용하는 제품이 되도록 협력하겠다”며 “세계최초 온도감응 마스크 특허출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환연과 주)엔이에스티는 상생과 환경보호의 협약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와 주)엔이에스티 MOU 체결식은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간소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