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내용
〔환경방송MCN 맹호열기자〕= 지난 수요일(20일) (사)국제청년연합회는 서대문 연희로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 중 3층에 비대면 화상회의실을 구축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2.5단계 행정명령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였다.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총재 김성훈, 회장 정무신, 환경연합방송 김경희 대표가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디지털 화상회의 장비 테스트 및 앞으로의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의 중앙 시스템의 방향과 발전을 도모하는 미팅과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이지 못했지만, 그 어느때 보다 열정과 기대가 가득한 자리였고, 2021년에는 (사)국제청년연합회 직속 환경연합방송의 무궁한 발전이 기대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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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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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회원가입
2 년전 -
다를수있어
보기좋으네요
3 년전
진심어린열정들이요 -
초록
열정이 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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